skill-creator — 스킬을 만드는 스킬, 초안부터 검사·등록까지
새 스킬을 만들거나 고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스킬입니다. 이름 짓기, 초안 만들기, 형식 검사, 등록과 재확인까지 한 흐름으로 안내합니다. 우리 작업 기록에서 활용도 1위입니다.
skill-creator 는 이름 그대로 스킬을 만드는 스킬 입니다. "자기소개서 쓰는 스킬 만들어 줘", "이 작업 순서를 스킬로 만들어 줘"처럼 요청하면, AI가 이 스킬의 절차대로 폴더를 만들고 본문을 쓰고 검사까지 마칩니다. 코딩AI 작업 기록(클로드·코덱스 세션)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쓴 스킬로, 활용도 1위 (34개 세션)입니다.
언제 쓰나
같은 지시를 여러 번 붙여넣고 있을 때 — 그 절차를 스킬로 굳힙니다.
이미 있는 스킬이 기대만큼 잘 작동하지 않아 고치고 싶을 때
스킬 설명(description)을 다듬어 AI가 더 정확한 때에 꺼내 쓰게 하고 싶을 때
단, "자기소개서 한 편 써 줘"처럼 결과물 하나만 필요한 요청은 이 스킬이 아니라 해당 분야 스킬이 맡습니다.
어떻게 부르나
학원 상담 기록을 정리하는 스킬 만들어 줘.
상담 메모를 넣으면 학생 이름, 상담 내용, 다음 할 일을 표로 정리하게.
실제로 하는 일
의도 파악 : 무엇을 하게 할지, 어떤 말로 요청할 때 켜질지, 결과물 형식은 무엇인지 정리합니다. 대화에 이미 작업 흐름이 있으면 거기서 먼저 뽑아냅니다.
이름과 위치 : 영문 소문자·숫자·하이픈으로 이름을 짓고, 폴더 이름과 맞춥니다.
초안 만들기 : 초기화 도구가 만드는 것은 미완성 초안 일 뿐입니다. 본문(작업 단계, 결과물 형식, 사실 확인 방법, 사용 예시)을 채워야 완성입니다.
검사 → 등록 → 다시 확인 : 형식 검사( quick_validate.py )를 통과한 뒤 등록하고, 전체 점검( doctor )과 목록( list )으로 다시 확인합니다.
시험해 보기 : 실제로 사용자가 할 법한 요청 2~3개로 돌려 보고, 결과를 보며 고칩니다.
잘 쓰는 요령
설명은 조금 "적극적"으로 : 원문 지침에 따르면 AI는 스킬을 덜 꺼내 쓰는 경향이 있어서, 설명에 실제로 쓸 요청 표현을 넉넉히 넣는 편이 좋습니다.
본문은 500줄 이내 : 길어지면 참고 파일( references/ )로 나누고 언제 읽을지 본문에 적습니다. 반복 작업은 scripts/ 에 스크립트로 넣습니다.
이유를 적기 : "반드시"를 대문자로 반복하기보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면 AI가 상황에 맞게 판단합니다.
기존 스킬은 덮어쓰지 않기 : 같은 이름이 있으면 새로 만들지 말고 그 스킬을 고칩니다.
형식 검사 통과는 "파일이 맞다"는 뜻일 뿐입니다. 실제 요청으로 한 번 돌려 봐야 "쓸 만하다"가 됩니다.